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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타임에서 설치 및 세팅한 하이파이 오디오와 홈시어터 시스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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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주] JBL S4700, 럭스만 L-590AX 하이파이 시스템
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8-04-26
  • 추천 5 추천하기
  • 조회수 235
JBL S4700
마란츠 PM-11S3
스팬더 SP100R2
마란츠 SA-11S3
JBL STUDIO 580
케인 A-88T Limited
럭스만 L-590AX
케인 CDT-15A LIMITED

JBL S4700, 럭스만 L-590AX 하이파이 시스템 이번 설치기는 전주에 거주하시는 고객님으로 거실에는 JBL S4700 스피커와 럭스만 L-590AX 조합으로 기존에 쓰시던 JBL 580스피커와 마란츠 조합과 함께 설치했습니다. 룸에는 스팬더 SP100R2 스피커와 케인 A-88T Limited, CDT-15A Limited 조합으로 구성해서 설치 했습니다.

JBL S4700 JBL S4700은 신형 스피커로 JBL전통의 유닛 구성으로 15인치 저음용 스피커와 2인치 혼프렛션 드라이버와 2웨이 구성을 기본으로, 초소형3/4인치지름 콘프렛션드라이버를 초고역확장용으로서 구성한 3웨이 스피커 입니다.

저역 유닛에는,JBL전통의15인치(38cm) 지름 저음용 스피커 「2216」계 유닛의 최신 모델"2216Nd"(을)를 탑재, 뛰어난 리스폰스와 압도적인 볼륨, 안정감 있는 저역 재생을 실현 했습니다. 중고역유닛에는 전통의2인치(5cm) 지름LE175계 콘프렛션 최신 모델"175Nd-3"(을)를 탑재했고 초고역유닛에JBL최소 사이즈의3/4인치(1.9cm) 지름 콘프렛션드라이버"138Nd"(을)를 사용 했습니다.

럭스만 L-590AX -590AX의 출력은 30W×2(8Ω), 60W×2(4Ω). 3병렬 푸시 구성의 순수한 A급으로 동작 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프리앰프에 개발된 전자 제어 감쇠 ‘LECUA’을 인티앰프에 처음 탑재했다는 점. 이를 통해 음량 조절의 음질 저하를 최소화 했습니다. 고음질 귀환 회로 ‘ODNF’는 오차 검출부가 병렬화된 최신 버전의 ‘3.0A’를 탑재. 왜곡 성능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셀렉터는 자사의 플래그십 모델인 ‘C-1000f’에 사용된 스위치 IC를 채용했고 전원 공급장치는 고용량 전원 트랜스와 대용량 콘덴서(10,000 μF×4개)를 결합한 전원을 사용했습니다. 입력 신호를 스피커 출력까지의 최적/최단 경로로 구성,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 내부 배선은 도금 처리를 한 자사의 OFC 케이블을 사용했습니다. MM/MC 지원 포토앰프도 내장하고 있으며, 프리/파워 앰프기능을 개별적으로 사용하기위한 분리 스위치도 제공합니다.

마란츠 SA-11S3 CD플레이어는 마란츠 SA-11S3로 새로운 2-disc SACD 기능과 고 전류 Audiophile D/A 컨버터가 특징으로 일반 CD를 SACD급으로 재생해주는 마란츠의 독자적인 Dynamic Digital Filtering 이 있습니다. 내부 고밀도 클락은 지터를, 견고한 이중구조 샤시는 진동을 가능한한 최소화 시킵니다. 구리도금과 시스템블록 보호처리는 시그널을 선명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재생과 동시에 충전가능하도록 전면부에 USB 단자를 배치시켰습니다. DAC 모드로 세가지의 디지털 입력을 사용할 수 있고, USB-B로 PC에 직접연결 시 산별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optical, coaxial 디지털 입력이 그것입니다.

스펜더 SP100R2 룸에 설치한 스팬더 Sp100R2와 케인 진공관 A-88T Limited, CDT-15A Limited 시스템으로 스팬더 Sp100R2 스피커는 영국 브리티시 사운드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 브랜드중 하나인 스펜더사의 SP100R2는 우퍼 유닛의 뒷면을 보면, 자석이 더블로 탑재되어서 저음 재생력에 있어서도 좀 더 보강이 되었으며, 고음을 재생하는 트위터도 사진상으로 보면, 좀 더 요염한 사운드를 재생하기 위해 진동판의 구경은 25mm에서 20mm로 줄여서 빠르고 정밀한 진동에 능숙하도록 설계했으며, 대신에 엣지 부분을 기존 엣지보다 2,3배 확장시킴으로써 자연스러우면서도 요염한 표현력이 가능하도록 개선시켰습니다.

미관상으로는 거의 같아 보이지만, 나무의 두께가 더 두껍고 밀도가 높으며, 두드렸을 때, 뭔가 얇은 음이 나지 않는 진하고 깊은 음을 내는 나무 재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펜더 클래식 시리즈에 사용되었던 설계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내부 케이블이나 네크워크 설계 및 유닛 역시 자체 개발한 신형 유닛으로 모두 교체시켰습니다. 섬세함, 감미로움, 따스함, 진득함, 깊이감, 밀도감, 탄력적임, 평탄함, 부드러움 등. 스펜더 스피커에 어울리는 표현들이 많겠지만, 유독 칼칼하고 차가운 성향의 스피커들과는 다른 음을 들려주며, 중간 대역의 음들이 들려주는 느낌이 워낙에 착착 감기면서도 감칠맛이 있다보니 “감칠맛” 이라는 말이 스펜더에는 가장 어울리지 않나 생각됩니다.

케인 A-88T Limited 케인의 A-88T SE나 리미티드 앰프는 외관상 별로 달라진 게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가장중요한 전원부와 프리부 등 부품선정과 튜닝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전원부에는 리미티드를 위해 특별 주문한 트로이달 트랜스를 채용하고, 세라믹 소재로 개선시키는 한편 진공관 타입의 설계로 음의 스피드를 한층 향상시켰고, 프리앰프부에 풀뮤직 6SN7, 6SL7을 골드핀(300B 스타일)으로 채용, 대역폭을 넓혔으며, 해상력도 한 차원 발전시켰습니다. 오디오 파트에는 역시 특주한 EI코어 트랜스를 채용하여 자장 누출을 최소화시키고, 음답 특성도 개선시켰습니다. 리모컨도 준비되어 모든 기능을 앉은 자리에서 컨트롤 할 수 있어 오디오의 편리성과 재미를 더합니다.

어드밴스어쿠스틱 MAT-605 RDS 어드밴스어쿠스틱사의 MAT-605 RDS로 진공관 출력단을 갖춘 튜너로 중고역으로 올라 가더라도 광대한 입체적 공간감은 조금도 줄어 들지 않고, 디스토션없이 채널 선택(selectivity) 감도도 우수할 뿐만 아니라, balanced 및 unbalanced 출력단자가 구비되어 있으며USB 단자를 통하여 차후 기능의 updating도 가능합니다. 금상첨화라 할 수 있는 것은 MDB-607 모듈을 연결하여 인터넷 라디오와 DAB & DAB+ 방송도 청취할 수 있습니다.

듀얼 CS-460 100년 역사를 지닌 DUAL 고유의 전통적인 듀얼 댐프드 베이스를 채택하고 세미 오토매틱 방식의 턴테이블로서, 간단하게 톤암을 들어 올려 LP 판 위에 올려 놓는 것만으로 재생, 정지, 복귀에 이르는 전 과정이 세미-오토로 이뤄져 CD 플레이어에 버금가는 편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DUAL 턴테이블은 제3국에서 생산되는 여느 제품과 다르게 "made in Germany" 입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핸드 메이드(Hand-Made)로 가공된 뛰어난 마감은, 높은 완성도를 보장합니다. 저희 AV타임을 믿고 맏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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