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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de(블레이드) 50주년 기념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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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Blade(블레이드) 50주년 기념스피커
판매가 ₩42,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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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요약정보 KEF 50주년 기념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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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팅/설치 사례 부천-KEF Blade(블레이드), MBL Corona Line C21, C11, OPPO UDP-205 하이파이시스템



    세팅/설치 사례 성수동 - KEF Blade(블레이드), MBL Corona Line C21, C11, OPPO UDP-205 하이파이시스템









    KEF는 사실상 지난 50년 동안 스피커 혁신의 동의어였다. 최근 몇년 동안 이 업체는 독창적 디자인을 통하여 성공을 거두면서 멀티채널 홈 시네마 분야의 주요 부분을 선점하는 것처럼 보이긴 했지만 이번에 내놓은 Blade 스피커를 보면 KEF가 스테레오 하이-파이의 정상으로 다시 복귀한 듯 보인다.
    Mark Dodd가 착상을 하고 Jack Oclee-Brown의 적극적 후원 속에 이루어진 Blade 프로젝트의 ‘기술 시연’이 처음 선을 보인 것은 두 해전이었다. 곧 제품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는 말이 있었지만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은 없었으며 가볍고 단단한 목재를 끼워넣고 탄소 섬유로 만든 정교한 인클로저는 가격이 보통 제품에 비해 두 배 정도 비쌀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스피커 평가에서 £20,000 가격대의 제품이 될 것이라는 짐작이 가능할 뿐이었다.

    바로 그 제품 Blade


    여전히 가격이 비싸다는 사실은 의문의 여지가 없지만 오늘날의 고급품이란 전체적 문맥에서 보면 이러한 가격을 더 이상 터무니없이 지나친 가격으로 볼 수 없다는 방향으로 요약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제품을 구입하면 부분적으로 오디오 산업계 최고의 디자이너인 ECCO Design의 Eric Chan 덕택에 거의 틀림없이 지구상에서 가장 멋진 스피커를 손에 넣을 수 있으며, 동시에 기술적 측면에서도 최첨단의 스피커를 갖게 된다.
    섬유 유리로 성형하여 제작한 Blade는 시제품과 매우 비슷하게 보이며, 수줍은 기색이 전혀 없다. 세워놓았을 때의 높이는 1.6m 이상이며 벽에서 확실하게 멀리 떨어뜨려 놓아야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가정 환경에서는 매우 두드러지게 보일 여지가 크다.
    전면부가 놀라울 정도로 날씬해보이고 성형 제작한 인클로저가 연속적인 곡선을 형성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전체적 윤곽으로 보면 어느 정도 중남미 원주민이 벌채할 때 쓰는 만도라는 칼과 비슷해 보이기도 하지만 전면에 장착한 Uni-Q 드라이버가 포신과 비슷한 측면이 있어 제2차 세계대전 때의 영국 전투기인 스피트파이어의 날개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몸체 또한 매우 우아한 좌대에 의해 지지되고 있으며, 좌대는 상당한 크기와 접지면의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하여 무기질과 금속이 적재된 합성 수지를 이용 부드러운 형태로 성형했다.
    KEF의 동축 Uni-Q 드라이버는 태곳적부터 우리와 함께 해왔던 것처럼 보이지만 이번에 사용된 변형 드라이버는 이전의 드라이버와는 매우 다르다. 드라이버를 살펴보면 중음 드라이버의 중앙 폴에 소형 네오디뮴 자석을 장착하여 파워를 제공하고 있으며, 트위터의 위치 설정 때 여전히 고전적인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하지만 트위터와 중음 드라이버 사이에 일관된 음향적 파면의 전이를 유지하고 아울러 이 드라이버를 인클로저에 적절히 장착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티타늄 합금으로 만든 트위터의 돔은 강도를 높이고 폭넓은 대역폭을 얻기 위하여 두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했으며, 구면파의 전달을 위하여 짧은 호른형 및 ‘오렌지색’ 도파관을 특징으로 하는 진동판을 장착했다.
    중음 드라이버는 훨씬 더 급진적이다. 나팔 모양의 진동판이 골격 기판 위에 장착되어 있으며, 액정 중합체로 성형한 이 기판은 리튬/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든 갈빗대 모양의 진동판과 마주보고 있다. 이 진동판의 외부 직경은 95mm이며 내부 직경은 47mm이어서 서라운드 효과를 최소화하고 균일화함과 동시에 구면파를 유지하기 위하여 사실상 환형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 드라이버에는 75mm의 음성 코일과 첫 벤딩 노드에 장착된 추진 진동판, 거대한 전력 처리 비축부가 갖추어져 있다.
    중/고음의 Uni-Q는 작은 하부 인클로저에 장착되어 있으며, 이 인클로저는 구조적으로는 메인 인클로저에서 분리되어 있고 음향적으로는 고무를 입혀 주의깊게 모양을 만든 트림 패드를 통하여 전체에 통합되어 있다.
    더 급진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저음 드라이버도 마찬가지로 급진적이다. 저음의 경우엔 얕은 접시 형태의 175mm 합금 진동판(대략 17인치 진동판 하나에 상응)을 갖춘 230mm 드라이버 4개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위아래의 Uni-Q 모두에 양쪽으로 장착해놓고 있다. 대역폭을 제한하기 위하여 진동판으로부터 일부러 분리시킨 115mm의 대형 음성 코일 속에 자석을 장착해 놓았으며, 드라이버는 한쌍을 등을 맞댄 상태로 장착했다. 이 때문에 서로의 반작용이 상쇄되고 있으며, 이 부분은 1980년대 중반 KEF에서 내놓은 104/2 스피커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이 제품의 인클로저는 강도를 높인 많은 가로대가 특징이기도 하지만 이를 내부적으로 분리하여 각각의 저음 드라이버가 전체 음량의 절반 정도와 후방 포트에 의해 하중에 반발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해놓고 있다.


    Blade는 수직으로 세워놓는 것이 이상적이며, 미학적 관점에서도 그 점이 중요하다. 때문에 좌대에 갖추어져 있는 작은 알콜 수준기가 스피커를 설치할 때 매우 유용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그 점에서는 위쪽을 조정할 수 있게 되어있는 스파이크도 마찬가지이다. 가장자리가 톱니형태로 되어 있으며 쉽게 손으로 돌릴 수 있고 엄지만한 크기의 바퀴를 갖춘 장치를 이용하면 안정적으로 스피커를 고정시킬 수 있다. 두 쌍의 단자는 바이-와이어링 케이블이나 두 개의 앰프를 연결할 수 있도록 해주며 반면 단자와 비슷하게 한쌍으로 이루어진 세번째 연결 부분은 계류 연결 단자처럼 작동한다.
    드라이버의 배치는 ‘단일 가상 포인트 소스’(Single Apparent Source)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는 분명히 이 제품의 좋은 점이다(보도자료에선 이 기술을 ‘세계 최초’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Cabasse에서 2007년에 내놓았던 La Sphere를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드라이버가 작동 범위나 그것을 크게 넘어서서 피스톤 방식으로 작동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도 마찬가지로 중요한 사실이다.

    놀라운 스테레오 성능


    Blade를 연결하여 음악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놀라운 스테레오 이미지 구현력이다. 사운드의 초점이 집약적으로 잡혀 있으며 사운드의 층을 정밀하게 재생해낸다. 아울러 깊이에 대한 전망이 분명하고 측면 위치에서도 사운드가 정확하다. 처음에는 모든 사운드가 지면으로부터 1m 정도 높이에 있는 하나의 포인트 소스에서 퍼져나오는 것이 약간 이상하거나 최소한 독특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단일 가상 포인트 소스’로 해낼 수 있는 사운드라면 우리는 이를 통하여 보다 많은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최상의 사운드 이미지는 두 개의 스피커로부터 똑같은 거리에 있는 ‘이상적 위치’를 차지한 사람들이나 누릴 수 있겠지만 Blade는 스피커 주변이나 그 사이의 어느 지점에서나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이미지 구현력을 선물한다. 더 나아가 방안을 걸어다니며 들어도 사운드의 특징이 매우 일관되고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이러한 점은 거의 모든 경쟁 제품과 비교했을 때 놀랄 정도로 뛰어나다.
    음색의 균형은 아름다울 정도로 매끄럽고 막힘이 없으며 공평하고 중립적이다. 아무리 양보를 해도 최소한 저음 상부 영역에서는 그렇다. 우리는 처음에는 저음의 정렬과 통합에 약간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스피커를 좀더 방의 가운데로 옮기고 벽으로부터 더 멀리 떨어뜨려 놓는 방법을 통하여 우리들이 보통 사용하는 ‘빈 공간’을 더욱 크게 확보함으로써 저음을 정확히 정렬할 수 있었다. 그 결과는 음향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지만 생활의 관점에서 보면 어느 정도 불편을 야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결론은 Blade가 매우 큰 공간에서 최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스피커란 것이며, 이상적으로 보자면 4.3x2.3x5.5m 이상되는 크기의 방이 필요하거나 구조적으로 자연스럽게 저음을 소화할 수 있는 방을 갖출 필요가 있다. 나아가 방이 스피커의 주변으로 빈 공간을 많이 확보해 줄 수 있는 형태이어야 한다.
    ‘막힘이 없는’ 후련한 목소리의 재현과 함께 뛰어난 스테레오 이미지 구현력은 이들 스피커를 연결하고 나서 느낀 첫번째 인상적인 점이었으며, 그 때문인지 저음의 가장 낮은 부분은 가장 설정을 잘한 경우에도 즉각적인 주의를 끌지는 못했다. 저음은 사실 깊고 강력하면서도 잘 조화를 이루고 있었지만 아울러 어떤 특성으로 편향되는 법이 거의 없었다. 이 때문에 저음이 필요한 순간이 올 때까지는 쉽게 간과될 수 있는 여지가 있었다. 이에 따라 페달을 사용하는 대형 드럼 연주가 많이 들어가 있는 인기있는 드럼 솔로를 선정하여 볼륨을 최대로 올려보았다. 그리고는 스피커 앞으로 걸어가서(귀보호대를 차고) 손을 인클로저에 대고 느껴지는 진동이 어느 정도되는지 알아보았다. 놀라운 수준이었다. 진동이 전혀 없었다! 캐비넷의 어떤 편향적 특성도 없애주는 강제 제거의 힘은 정말로 놀라운 수준이었다.

    폭넓은 다이내믹 레인지


    상당한 표면적에도 불구하고 구조 내부에서 발생하는 진동의 결과나 전면 배플의 형태에서 야기는 필연적인 음향적 결과가 사운드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이 제품은 인클로저에서 어떤 편향적 특성이 발생하고 있다는 증거가 전혀 없다. 그러한 점은 어떤 네모난 스피커에서도 느낄 수 없는 인상적인 중립성과 저음의 ‘혼란’이 전혀 없는 성능을 선물하고 있으며, 이는 매우 뛰어난 폭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로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그 때문에 스피커 주위로 어떤 특정 경향의 사운드 이미지가 나타나는 법이 없다.
    특히 다이내믹 레인지의 경우 효과적 환상을 만들어내는데 있어 저음의 분위기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핵심적 부분이 되는 클래식 음악과 합창곡에서 뛰어난 결과를 선물한다.
    개별 현장에 따라 스피커로 듣는 사람의 목소리는 항상 개인의 판단과 기호에 따라 어느 정도 느낌이 달라진다. Blade는 분명 평균보다 약간 더 높은 현장감의 에너지를 갖고 있으며, 그 결과 사운드가 약간 전방향으로 분사되는 향하는 경향이 있다. 나아가 심지어 일부 녹음물은 특히 높은 음량으로 재생할 경우 약간 공격적으로 들리는 경향마저 있다. 하지만 폭넓은 범위의 다양한 장비와 음원, 음악의 종류에 걸쳐 이 제품은 중립적이며 막힘이 없고 정확한 사운드를 간단하게 만들어낸다. 아울러 일관성이 뛰어나고 긴장감이 전혀 없다.
    특정 형태의 음악에서 어떤 편차가 존재한다면 Blade는 특히 클래식 음악을 들을 때 편안하며, 이 경우 연주 기기의 결을 아주 쉽게 적절히 재현해내는 성능을 분명하게 갖추고 있다. 하지만 록 음악에서도 성능이 뛰어나며 저음에 비해 중음이 뛰어나긴 하지만 필요할 때면 사운드를 알맞게 주도한다.

    음향적 수준


    Blade는 음향적 수준이 뛰어나지만 매우 시각적이며, 그런 점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만족을 주진 못한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이 스피커가 진실로 인상적인 기술적 성취를 이룩하고 있으며, 전체적인 오디오 음역에 걸쳐 뛰어난 성능을 전하기 위해 하나로 뭉친 여러가지 현명한 아이디어로 채워져 있다는 것이다.
    스테레오 이미지의 구현력이 가장 뛰어나고 명확한 특성이긴 하지만 이 스피커는 아울러 전체적인 음악적 스타일과 장르에 걸쳐 매우 유익하며 보다 큰 즐거움을 안겨주는 제품이다. 아울러 목소리와 영화의 사운드 트랙 재생에 있어서도 역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Q&A...

    GP Acoustics의 집단 조사 부문 책임자 Mark Dodd와 얘기를 나누어 보았다.

    HFC: Blade는 많은 핵심 기술을 종합해놓고 있다. 이들 기술의 우선 순위를 정할 때 어떤 특별한 방법이 있었는가?
    MD
    : Blade의 최우선 목표는 단순히 주파수가 높아짐에 따라 점진적으로 사운드의 분산을 좁혀감과 동시에 단일 가상 포인트 소스의 음장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 결과로 나타나는 매끄러운 하향 파워 반응은 반향 사운드를 직접 사운드와 일치시켜 주기 때문에 가장 자연스러운 실내 균형을 갖추어준다.
    하지만 이와 함께 진동판의 파괴와 인클로저 벽체의 공명에 의해 야기되는 음조의 ‘울림’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면 세부표현력이 떨어지고 스피커가 그 제품만의 편향적 사운드를 갖게 된다. Uni-Q는 저음 드라이버를 간격을 두어 배치하는 방법으로 사운드 소스를 분명하게 했으며, 아울러 수직 분산을 제어하여 폭넓은 측면 분산과 함께 하향 방향의 매끄러운 파워 반응을 갖추었다. 둥글게 처리한 좁고 매끄러운 곡선의 인클로저 전면부는 회절을 최소화시키면서 폭넓은 중음의 분산을 선물한다.
    오렌지색 도파관을 이용한 Uni-Q의 배열은 나머지 부분의 가청 주파수 범위를 통하여 분산의 제어력을 확대해준다. 단단한 고주파 돔과 갈빗대 형태의 마디로 이루어져 작동되는 중음 콘은 진동판의 공명으로 야기되는 부수적 주파수를 해당 드라이버의 실질적 음역대보다 2옥타브 높게 유지해준다.

    저음 드라이버의 위치를 통하여 저음 드라이버의 막대한 힘을 강제로 제거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지나친 힘이 인클로러의 벽체를 울리지 못하게 해준다. 내부의 공기압 때문에 발생하는 인클로저 벽체의 떨림을 제어하려면 인클로저의 지지 방식이 여전히 중요하다. 그 때문에 중음 드라이버는 인클로저에서 발생하는 중음의 편향적 특성을 피하기 위하여 탄성 중합체의 분리 장치를 이용하여 인클로저 내에 ‘떠있는’ 형태로 위치시켰다.

    저음 드라이브 유닛을 지면에서 매우 높게 배치한 것은 분명 독특한 점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발생할 수도 있는 어떤 단점은 없는가?
    이 경우 저음 드라이버를 바닥 가까이 위치시켰을 때와 비교해보면 수직 방향의 공간 영향력이 줄어든다. 대부분의 방에선 이 점이 장점으로 작용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약간 있을 수 있다.

    오늘날의 고급 제품이라는 전체적 문맥에서 보면 이 제품이 지나치게 비싸게 보이진 않지만 Blade가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손에 넣을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날 정도로 비싼 제품이란 사실도 무시할 수가 없다. Blade에 채택된 기술을 어느 정도 좀더 저렴한 모델에 채택할 의향은 없는가?
    Blade의 기술은 이미 최근의 제품이나 앞으로 계획되고 있는 제품 모두에 확연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렌지색 도파관은 이미 Q 시리즈의 모델에 채택되고 있으며 일부 ‘피스톤식’ 드라이브와 단순한 드라이브 배열을 사용하는 3웨이 스피커 시스템에서도 이러한 도파관을 개발 중에 있다.

    강제 제거 방식의 저음 드라이버 배치가 효과적으로 인클로저 내부의 어떤 떨림을 제거해준다고 하는데, 그런데도 스파이크를 통하여 바닥에 단단히 고정을 시켜 주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인가?
    우리는 스파이크가 필요하다고 생각지 않았지만 경험을 통하여 스파이크가 필요할 정도로 진동이 클 때는 음향적 하중에서 작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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