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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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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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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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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33
B&W CM9 온쿄 TX-NR809
B&W CM5 데논 DBP-1611UD
B&W CMC2 오디오플러스 ARPEGGIO-16A-BG
B&W ASW 10CM 어드벤스어쿠스틱 WTX 500 블루투스
B&W CM9 5.1스피커와 온쿄 홈시어터시스템 구축기
이번 구축기는 강남에 거주하시는 고객님으로 B&W CM9 5.1채널 스피커와 온쿄 TX-NR809, 데논 DBP-1611U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이용한 홈시어터 구축기 입니다.
B&W CM9
CM9은 CM7의 스케일 업 모델로서 사운드의 스케일감과 안정감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B&W만의 Pure & Simple과 같이 음질에 대한 순수한 어프로치에 의해 만들어진 최신의 스피커입니다. 우아한 밸런스로 수많은 수상에 빛나는 CM9, 진정한 3웨이 사양의 CM9은 최고의 사운드 퀄리티를 원하지만 공간이 한정된 분들을 매료시키는 스피커 입니다. CM시리즈의 다른 모델처럼 CM9은 매우 심플하고 고품위인 크로스오버 회로를 장비 하고 있어서 오리지날 레코딩에 가까운 사운드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중급 모델의 사운드라고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로 입체적인 원근감과 뛰어난 표현력은 CM1이 컴팩트 스피커의 지표가 된 것처럼 CM9는 플로어 스탠드형의 새로운 벤치마크가 될 것이라 예견됩니다. 800시리즈와의 경계를 허물 듯한 CM 시리즈의 톱 모델입니다.
3웨이의 CM9은 싱글 FST® 드라이버에 의해 실로 확실한 베이스를 재생합니다. 독특한 Kevlar® 콘의 바깥 가장자리는 탁월한 미드레인지의 퍼포먼스를 살려내기 위해 특별히 개발된 특징이 있는 컴프레션 서라운드로 지지되어 있습니다. CM9의 노틸러스 튜브 로딩 알루미늄 돔 트위터에 의해 고음은 50kHz를 상회하는 대역까지 선명하고 샤프하게 재생됩니다. 모든 CM시리즈는 크롬 드라이버 트림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그릴은 자석에 의해 장착되므로 스피커의 외관의 깨끗한 라인을 해치는 그릴 마운트용의 홀이 없습니다. 마감은 Rosenut, Wenge의 2가지 리얼 우드 비니어나 하이 그로시 피아노 블랙의 어느쪽이든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B&W CMC2
센터 스피커로는 역시 같은 CM 라인업 모델로써 상급 모델인 B&W CMC2을 사용하였습니다. 센터스피커로는 드물게 3웨이 형식의 스피커로, B&w의 자랑거리인 중역파트의 4인치 케블라콘 유닛과 6.5인치의 베이스 유닛 2개, 고역대를 담당할 메탈돔이 장착된 모델입니다. 이 센터스피커조차 노틸러스 튜브 설계가 그대로 담아줘 있다고 생각하니 놀라울 뿐입니다.
B&W CM5
리어스피커로 설치된 CM5는 하이파이용 북쉘프로써 더욱 인기가 높은 스피커로 2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스피커 입니다. B&W의 CM1보다 한층 크게 한 스케일 업 모델로 805S와 동일한 사이즈의 미드/베이스 유닛이 장착되어 있으며 CM1의 명료한 사운드에 저음의 제동력이 진화디어 저음을 보다 정밀하게 표현합니다.
CM5에는 165mm의 Kevlar® 콘 베이스/미드레인지 드라이버와 50kHz를 상회하는 고음역을 선명하고 샤프하게 유지할 수 있는 노틸러스 튜브 로딩 알루미늄 돔 트위터가 조합되어 있습니다. 광대역감은 아니지만, 맡은 대역에 충실한 재생능력과 소구경으로 얻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저음을 확보함으로써 크기를 떠나 만족도가 높은 대역밸런스와 뛰어난 반응속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온쿄 TX-NR809
온쿄 TX-NR809 리시버는 THX Selcet2 Plus 인증된 리시버로 다이내믹하고 시원한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온쿄의 네트워크 리시버입니다. 중고급기답게 사용하기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온쿄만의 기술력으로 설계된 안정적인 전원부와 앰프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신뢰높은 동작성을 보여주며 차세대 오디오/비디오 포맷을 완벽하게 소화해냅니다.
데논 DBP-1611UD
데논 DBP-1611UD Blu-ray 디스크 플레이어로 뛰어난 음질 및 화질의 Blu-ray 디스크와 DVD 뿐만 아니라 SACD와 DVD 오디오 디스크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DBP-1611UD는 PC에 저장된 음악 및 비디오 파일을 재생할 수 있어 YouTube와 같은 온라인 컨텐츠도 즐길 수 있습니다. AV타임을 믿고 맏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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